직업능력개발훈련(국민내일배움카드/사업주지원)
▶ 실 부담금&환급금액
[자비 부담금 안내]
1. 국민내일배움카드(구직자+재직자 통합) 발급자
- 일반 훈련생(재직자, 구직자, 자영업자 등 아래 대상외 모두) : 교육비(317,760원) 중 자비부담 35%(111,220원)
- 근로장려금 수급자(EITC) : 교육비(317,760원) 중 자비부담 17.5%(55,610원)
- 국민취업지원제도 II 유형 참여자 : 교육비(317,760원) 중 자비부담 30%(95,330원)
- 국민취업지원제도 I 유형 참여자 : 교육비(317,760원) 중 자비 부담 0%(0원)
2. 사업주 지원훈련(회사 환급)
- 우선적용대상기업(중소기업) : 납부 교육비(317,760원) 중 90% 환급(285,980원)
- 상시근로자 1000명 이하 기업 : 납부 교육비(317,760원) 중 60% 환급(190,650원)
- 상시근로자 1000명 이상 기업 : 납부 교육비 (317,760원) 중 40% 환급(127,110원)
3. 비(非) 정부지원 대상자 : 교육비 317,760원 중 자비부담 70%(222,430원)
▶ 교육개요 및 목표
① 응용 소프트웨어 개발에 사용되는 프로그래밍 언어의 기초 문법을 적용하고 라이브러리를 활용하여 기본 응용소프트웨어를 구현하는 능력과 UI 요구사항을 확인하여 설계한 UI 설계를 기반으로 화면을 구현하는 능력을 함양할 수 있다.
② Javascript, jQuery, AJAX 등의 자바스크립트 언어와 프레임워크 및 라이브러리를 활용하여 프론트엔드 웹개발의 실무 기술을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능력을 학습한다.
▶ 선행 지식 및 선수 학습 요건 (아래 요건중 1가지 이상)
① 자바스크립트 언어 사용 경험자 또는 교육시작 전 기초 수준의 자바스크립트 사전 학습 가능자
② 본원 교육 과정인 “웹퍼블리셔 초급 과정(HTML5, CSS3, 웹표준&반응형웹)” 이수자
| 교과목 | 단원 | 세부내용 |
|---|---|---|
| 인터랙티브 웹개발 실무 | JavaScrip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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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Que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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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ja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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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플러그인 사용법과 실무 예제 중심의 수업. 주변사람들에게 많이 추천 했습니다
재미있는 수업이였어요 하루 8시간 앉아있으면 힘들만한대 전혀 힘들지 않았습니다.
선생님이 친절하게 알려주심
수업 시간이 다른 학원에 비해 짧아서 걱정했었는데, 훨씬 더 효율적이고 좋았습니다. 재직자 과정 수업에 맞게, 첫날과 둘째 날에 기초 기본 문법도 알려주고, 둘째 날 오후부터는 실무에서 많이 사용하는 위주로 진도가 빠르게 진행되어서 지루하지 않고, 실무에서 사용하는 것 다 배울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그리고 학원시설이 강남, 종로보다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1층에 버거킹도 있고, 바로 옆에 롯데마트도 있어서 점심 먹기에도 좋았습니다.
현장에서 일하며 제 스스로 제이쿼리와 자바스크립트의 한계를 많이 느껴서 알아보다가 신청했습니다! 먼저는 전에 여기서 수강을 했었던 지인의 추천이 강력해서 수강신청을 했는데요 끝난 지금은 정말 다니길 잘했다 생각합니다!!!!!!! 강사님 무뚝뚝(?)하신 것 같으신데 되게 잘 알려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잘 안되면 와서 오류찾아주시고, 현장에서 사용하는 다양한 툴이나 기술들을 알려주셔서 이쪽 일을 막 시작한 저에게는 정말 너무나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토요일 하루를 수업을 들어야 하는거라 처음엔 조금 부담이 되긴 했지만 끝날 즈음엔 오히려 그마저도 아쉬웠어요ㅠㅠㅠ 이름있는 학원에서 반년간 배우고 나서도 그렇게 만족하지 못했는데 TIS에서는 정말 만족 of 만족입니다!!!:D 다음에 또 기회가 되면 TIS와서 강의듣고 싶어요!!
체계적인 수업으로 실무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양한 라이브러리를 사용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사용해본 라이브러리 : 카카오api, 그린샄, 타이포, 3d(이름 기억 안남..) 예전부터 사용하시던 코드로 구현해보는 식의 수업이 많았는데, 수업용으로 css를 정리해두지 않고 수업시간에 수업용으로 수정하시곤 했는데, 이 시간이 조금 아까웠습니다. 이 부분을 제외하고는 전반적으로 라이브러리 경험 차원에서 좋은 수업이 었습니다. 초보자가 따라가기엔 다소 어려울 수 있겠다 생각했습니다.
급하게 지나가지않고 차분하게 설명해주셔서 놓치지않고 수업에 잘 따라가게 되서 좋아요